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yeonie14
롯데케미칼, 국내외 사업장에 잇단 자금수혈…사업재편·투자안착 지원
엔비디아 이어 오픈AI도 네이버 찾는다…AI 거물들 몰리는 이유는
영풍·MBK, 고려아연에 청구액 14배 증액… “과하다” 적정성 논란
고려아연 노조 "홈플러스 사태가 고려아연 미래 돼선 안 돼"…MBK 규탄 성명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I 공략…"전장까지 연결하는 소버린 AI 구축"
대한상공회의소가 신임 중견기업위원장으로 정유석 신흥정밀 부회장을 선임하고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변화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제31차 중견기업위원회'를 열고 중견기업의 체질 개선과 주요 경영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유석 신임 위원장을 비롯해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회장, 이준환 케이씨티시 부회장, 임각균 이트너스 대표이사 등..
네이버클라우드가 드론과 전술차량 등 제한된 컴퓨팅 환경에서도 구동 가능한 국방 특화 AI 모델을 공개하며 국방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센터 중심의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전장 환경에 적용 가능한 경량 AI 모델을 선보이며 국방 AI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15일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경량 옴니모달 모델 '하이퍼클로바X..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의 방한 일정이 연기됐다. 1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트먼 최고경영자는 미국의 중요한 일정을 이유로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방한 일정을 재조율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올트먼 최고경영자는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 경영진과 만나 챗GPT 서비스 확장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오픈AI 관계자는 "샘 올트먼 OpenAI CEO가 불가피한..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가 금융당국의 회계 관련 지적 사항을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세에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회계처리 문제를 특정 투자 결정의 적정성 판단으로 확대 해석하며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12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MBK가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판단을 연결 지으며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 시도에 활용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MBK 측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5일 방한해 네이버 경영진과 만난다. 지난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회동한 지 일주일만이다. 글로벌 AI 산업을 대표하는 두 기업 수장이 잇따라 네이버를 찾으면서 네이버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이번 방한 기간 네이버와 카카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AI 협력 방안을 논의..
가온전선이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전력 전송 솔루션인 '케이블버스(Cable Bus)'의 북미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미국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케이블과 버스덕트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버스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전력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12일 가온전선은 대용량 전력 전송 시스템인 케이블버스에 대한 북미 안전 인증인 CSA(Canadian Standards A..
카카오페이가 부산도시철도 QR 모바일 승차권 결제 서비스에 참여하며 교통 결제 영역 확대에 나섰다. 간편결제를 넘어 대중교통 이용 과정 전반으로 서비스 접점을 넓히며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2일 카카오페이는 부산교통공사, 보안 QR 솔루션 기업 아치서울과 함께 12~13일 이틀간 부산도시철도 주요 역사에서 '동적 QR 모바일 승차권' 간편결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적 QR 모바..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고려아연 경영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14배가량 확대했다.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청구 금액이 수천억원대로 늘어나면서 손해액 산정 근거와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과도한 청구가 아니냐는 시각과 함께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 측 투자목적회사(SPC)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최근 고려아연 경..
대한상공회의소가 AI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시장 제도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 신사업이 성장하고 있지만 현행 전력시장 구조로는 민간 투자와 신사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11일 대한상의는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와 전력시장 세미..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서울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과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세화미술관에 따르면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2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을 신청하면 전시 해설도 함께 제공된다. 전시 해설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대미술 작품에 대한 설명과 작가들의 작업 배경, 작품 제작 과정 등을 소개하는 방식..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AI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버린 AI를 기반으로 전장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옴니모달 AI와 전용 데이터센터, 현장 엔지니어 조직(FDE)을 결합해 실제 작전 환경에 적용 가능한 국방 AI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11일 네이버클라우드는 전날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서 '소버린 AI 기반 국방 AX 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방 AI 사..
효성이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념비 제막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천도교 공동 주최로 열렸다. 기념비에는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자는 뜻이 담겼다. 효성은 창업주인 고(故) 만우 조홍제 회장이 1926년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시절 6·10만세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른 점을 고려해 이..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태양전지 셀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오는 7월 양산에 돌입한다. 미국 내에서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까지 이어지는 태양광 밸류체인을 완성하면서 미국 태양광 공급망 재편의 대표 수혜 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10일 한화큐셀은 카터스빌 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 셀 양산에 필요한 유틸리티 설비와 생산장비 점검을 마치고 시운전에 돌입했으며, 3분기 시작과 함께 미국산..
SK이노베이션이 울산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지역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제조업 중심 도시인 울산에서 AI 기업과 제조기업, 지자체를 한자리에 모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제조업 AX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10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울산 남구 CK아트홀에서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와 공동으로 '울산 AI 강소기업 정책..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의 AI 활용 부진이 기업 규모 자체보다 조직 환경과 지원 체계 부족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했다. 중소기업도 교육과 비용 지원, 활용 문화가 갖춰질 경우 대기업과의 AI 활용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은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의 대·중소기업 격차: 역량과 조직환경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