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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말고도 즐길거리 많은 광명스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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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6. 02. 19. 20:50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벨로드롬에선 일반인 대상 자전거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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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페달광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도심 속 색다른 나들이 공간을 찾고 있다면 광명스피돔을 떠올리자. 요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중이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는 경륜말고도 즐길거리가 많아졌다.

광명스피돔은 세계 최대 규모 실내 경륜장으로 알려졌다. 자전거 헬멧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변화의 핵심은 '경기장 밖'이다.

우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페달광장'을 보자. 여기선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계절마다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주말마다 활기가 넘친다. 이러니 축제와 체험이 공존하는 '펀'한 열린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실내에도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과 도서관, 인형 뽑기와 농구 게임, 동전 노래방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한편 경주가 없는 날에는 실내 벨로드롬이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여기선 자전거 강습도 진행된다. 선수들만의 공간이었던 트랙을 직접 달려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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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헬멧 형상의 광명스피돔/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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