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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행에 “구체적인 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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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2. 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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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대변인이 지난해 12월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희귀 질환 환우·가족 현장 간담회 참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19일 이른바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충북 충주시 주무관에게 디지털소통비서실 근무를 제안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내용 확인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사직서를 내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 면직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이날 최근 사직서를 내고 장기 휴가에 들어간 김 주무관을 만나 공직 지속 의향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실은 조직 개편과 인력 보강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부서는 김남국 전 비서관이 인사 청탁 논란으로 지난해 12월 사퇴한 이후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두 달 넘게 비서관 자리가 공석 상태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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