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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중등특수교육과, 교원양성 역량 ‘최우수’…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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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02. 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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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A등급' 획득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대전대 30주년 기념관/대전대
대전대가 중등특수교육 교원양성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대전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중등특수교육과가 최우수 A등급, 교직과정(간호학과, 뷰티디자인학과, 산업·광고심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과,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은 우수 B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육대학 및 종합교원양성대학을 대상으로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진단하는 국가단위 평가이다.

이번 진단은 사범대 설치 및 미설치 대학 139개 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2022~2024년)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A부터 E까지 등급이 차등 부여되며, C등급 이하 기관에는 정원 감축 또는 폐지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전대는 교원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유지하게 됐으며, A등급을 받은 중등특수교육과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손지영 자체진단위원장(대전대 중등특수교육과 교수)은 "이번 교육부 역량진단 결과를 통해 대전대가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을 양성하는 우수한 기관임을 인정받게 됐다"며 "특히 중등특수교육과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중등특수교원을 양성하는 중부권 최고의 학과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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