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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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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보령 성주산 '단풍축제' 오세요
데이터전문가들 "한전, 장거리 송전망보다 서남권 메가프로젝트에 투자해야" 주장
충청권 교육감, 국립 청소년디딤센터 설립에 합심
박수현 지사, UNDP 찾아 'AI 허브 충남 유치' 모색
충남대, 시민·반려동물 함께한 '동물사랑큰잔치' 눈길
충남 예산군의 13년 숙원이던 군청 진입도로 병목구간 문제가 해결됐다. 군은 예산축협 회전교차로에서 군청으로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의 병목구간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전면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예산읍 예산리 8-15번지 일원 옛 삼일교회 앞 약 50m 구간이며,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해 도로 폭이 좁아지는 구간에서 주민들이 겪어 온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군청 진입도로의 차량..
충남도가 지능정보화 사업의 기획·예산 단계부터 종합 검토하는 '사전 검토제'를 시범 운영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 실현을 뒷받침하고 도정 전반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도정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신규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도 정책과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서버·클라우드·데이터 등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에서 붉게 물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자. 시는 오는 7일 성주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제23회 성주산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령의 대표 단풍 명소인 성주산의 가을을 배경으로, 면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차령산맥이 빚어낸 성주산 자락은 가을이면 촘촘한 숲 전체가 깊은 단풍빛으로 물들어 붉은 물결을 이룬다. 그 숲 사이..
충남도가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성과관리 체계와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도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는 성과관리 전략계획 수립과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충남도소방본부가 농촌 안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9일 농협 충남세종본부에 따르면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도소방본부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농심천심 119안전동행 기업 이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협의 농촌 현장 네트워크와 소방의 재난 대응 전문역량을 연계해 농촌지역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농가에 대한 긴급구호와 복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된..
충남도 내에서 처음 위기 청년 전담 지원기관이 문을 열었다. 충남도는 29일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가족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등 위기 청년을 전담 지원하는 '충남청년미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홍성군수, 충남사회서비스원장, 도의원, 청년단체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는 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기관으로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한다. 충남공공기관합동..
충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에 AI를 활용하며 스마트 의정지원에 나섰다.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올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의회 인공지능 의정지원 시스템인 'AI의정브레인'에 행정사무감사 지원 기능을 추가하고, 이날부터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예산·결산 분석과 의정자료 검색 등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AI의정브레인'의 활용 범위를 행정사무감사 분야까지 확대한 것으로..
충남도가 대한민국 국방수도의 입지를 굳히고 '글로벌 케이(K)-국방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안호일 충남·논산 방산혁신집적지구사업단장의 사업계획 보고, 미래산업과 등 8개 부서의 올해 국방산업 육성 실행계획 추진상황..
미국 출장 중인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기업 3개사와 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등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활력이 될 전망이다. 28일 도에 따르면 외자유치 등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 박 지사는 27일(현지시간) 힐튼호텔 뉴욕 미드타운에서 반 홀 코닝정밀소재 사장 등 3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충남도의회가 사회구조 변화에 맞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 정책 개선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가졌다.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도의회는 27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소상공인 지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민정 충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팀장과 전진희 충..
충남도교육청이 어르신과 함께 하는 세대 공감 'K-인성교육'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이병도 도교육감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타인을 존중하고 공동체와 함께 살아가는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한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K-인성교육 추진 방안'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충남교육청의 인성교육 강화 의지를 담아 추진됐으며, 학교·가정·지역이 협력해 효와 예, 배려와 나눔을 학생들의 삶 속에서 실..
박수현 충남지사가 '유엔개발계획(UNDP)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AI) 허브' 충남 유치에 나섰다. 27일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DP에서 쉬 하오량 UNDP 부총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충남도는 AI 대전환 시대, 산업과 기술뿐만 아니라 주민 삶에 대한 선한 영향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과 사람 △대기업과 중소기업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등 충..
한전의 송전선로 경과지인 충남과 대전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반도체·AI 산업 육성 정책의 변화에 맞춰 한전의 새로운 추진 방향이 세워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한전의 재무 부담과 송전망 투자비 증가, 서남권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따른 전력 수요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서남권 메가프로젝트와 지역 전력 인프라 구축 중심으로..
예산군이 덕산온천의 관광자원과 파크골프를 연계해 관광과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도시로 도약한다. 지역 내 기업이 골프 전문기업 등과 손잡고 파크골프장 운영을 앞두며 가능해졌다. 27일 군에 따르면 ㈜예덕이 지난 16일 중국 칭다오 파크뷰 파크골프장 및 골프 전문기업 ㈜자이언트골프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덕이 내년 2월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개장을 앞둔 가운데,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파크골프 교류를 확..
충남도가 논산과 계룡에 국방기관의 집적화를 위해 한국국방연구원(KIDA) 유치에 화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국방부 세종 이전에 맞춰 충남에 '완결형 국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27일 도에 따르면 서울에 위치한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 정책 선도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온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주요 기능은 △안보 환경 및 국방 기본 정책 연구 △국방 인력·인사·복지·동원 등 연구 △무기 체계 선정, 획득 및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