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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침향환’ 누적매출 1600억 돌파…재재구매율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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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기자

승인 : 2026. 02. 11. 14:12

철저한 품질 관리로 재구매 이어져
설 명절 맞아 한정 특가 프로모션
사진1.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
광동제약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광동제약
'광동 침향환'이 2019년 출시 이후 2025년까지 누적매출 1600억원을 돌파했다. 꾸준한 품질관리로 시장 신뢰를 얻으면서 소비자들의 재구매도 이어지고 있다.

11일 광동제약에에 따르면 광동 침향환의 누적판매량이 약 2700만환(1박스당 30환 기준), 재재구매율이 99.8%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광동제약은 원료 선별부터 제조 공정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꼽았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한 환 형태 프리미엄 제품이다. 침향(16%)과 녹용(10%)을 주원료로 산삼배양근, 아카시아벌꿀, 복령, 숙지황, 뽕나무뿌리껍질 등 국내산 전통 원료 14가지를 배합해 제조된다.

침향 성분 강화를 위해 침향추출에센스를 추가 배합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에센스는 자체 설계·제작한 분별 증류 설비를 통해 침향나무 100kg에서 약 1%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녹용 역시 뉴질랜드산 전지를 통째로 사용하고, 산지 기준 최상위 등급(SAT)만을 엄선해 품질을 높였다.

광동제약은 제품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위해 통합 품질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잔류농약 등 유해성분 약 540종에 대한 정밀 검증을 실시하고,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인증 시설에서 원료 입고 및 생산 공정, 완제품 품질 검사까지 총 45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충전 및 포장 단계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위생 수준과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엄선한 원료와 체계적 공정을 기반으로 한 품질 경쟁력이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연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품질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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