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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그라벨호텔제주, 방과후 교실 청소년 간식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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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12. 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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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 협력 기부금 200만원 전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과 그라벨호텔제주가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을 통해 2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에 활용되도록 전달하고 있다./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
한국환경공단과 그라벨호텔제주가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을 통해 2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제주YWCA가 운영하는 초·중등 방과후 교실 간식비로 전달돼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습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체결한 '직원복지 향상 및 불우이웃 돕기 협약'의 첫 결실이다. 호텔 이용으로 적립된 금액을 기부금으로 전환한 것이다.

고호영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웃음과 꿈을 응원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실천"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장한식 그라벨호텔제주 대표는 "공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누는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앞으로도 민간 협업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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