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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구에 따르면,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금천구 내 합창단들이 2025년을 돌아보고 상호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자리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개인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위해 꾸준히 연습하고 애쓰며 이뤄내는 합창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부는 금천구 민간 합창단의 중심인 예빛합창단의 무대로 시작된다. 이후 국제청소년합창단, 남부교육청 산하 연합합창단,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금천구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는 금천뮤지컬센터의 '합창EASY아카데미' 참여자로 구성된 EASY혼성코러스와 남성 동아리 합창단 하모니멘즈콰이어가 공연한다.
특히 2부 피날레는 100명이 넘는 전체 합창단원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 명곡 '헨델의 메시아'를 4명의 성악가들과 협연한다. 출연 성악가는 소프라노 홍예원, 메조소프라노 김정헌, 테너 이승훈, 바리톤 이승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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