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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장애인 재활사업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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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5. 06. 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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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61개 지자체 경쟁…지역사회중심재활 우수기관
250624 (사진) 20일 구로구 직원들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장애인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서울 구로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한 구로구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장애인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전국 261개 지자체 보건소를 제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 재활서비스 수행 실적, 자원 활용의 우수성, 사업 운영 노력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로구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 지역사회 조기적응 프로그램, 내소 운동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특히 돌봄가족 및 장애인을 위한 힐링프로그램과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 사례회의 등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구로구는 장애인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구로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재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로구보건소는 장애인 건강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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