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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경북도 공모사업인 '우리 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 중인 '별의별미 우로지 명품먹거리 조성사업' 세부 사업이다.
시는 우로지 사업 구간 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지역 특성에 맞는 브랜드와 시설디자인 등 맞춤형 컨설팅. 상인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우로지 외식업소의 고유성을 살려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올해부터 2년간 10억원 중 로컬브랜딩 지원 사업에 5억원, 경관 조성사업에 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구간은 망정동 416번지 일원(영천농협~세븐일레븐 구간 약 500m) 이다.
씨제이프레시웨이㈜는 외식 컨설팅과 로컬브랜딩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영천시는 향후 수탁기관과 위 수탁협약을 체결한 이후, 참여 외식업소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 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우로지 먹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영천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개발하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안정과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