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주시, 엔비디아와 ‘AI 미래도시 도약’ 손 잡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0010009589

글자크기

닫기

원주 김철수 기자

승인 : 2025. 05. 20. 18: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엔비디아 대반 등 방문, 첨단기술 교육 및 산업협력 위한 사전논의
글로벌 협력모델 구축, 국제수준의 기술인재 양성체계 도입 협의
원주시, 대만 엔비디아 (21)
원강수 원주시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1월 미국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원주시
원주시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 대만 현지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기업인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한 주요 과학기술기관과 공동협력방안에 대해 사전 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원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 설립 및 AI디지털 산업 활성화와 관련해 글로벌 유수 기관들과의 협력 기반을 현지에서 직접 조율하고 논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추진된다.

주요 방문기관은 엔비디아 대만, 대만 국립과학기술대학, 에이수스(ASUS), 리드텍(Leadtek), 아이스테이징(iStaging) 등이며 첨단 기술교육과 AI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실무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교육·산업·연구를 연계한 글로벌 협력모델 구축, 국제 수준의 기술인재 양성체계 도입, 그리고 지역산업과 연결하는 공동 프로젝트 기반 형성 등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대만 현지 방문은 글로벌 기술 선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주시가 AI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기술과 교육, 산업이 연결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밝혔다.

한편 구체적인 교육 운영계획과 산업협력 세부방안 등은 이번 현지 협의를 거쳐 향후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철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