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 통해 도착 후 단오제 행사장에 승차권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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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25 강릉단오제' 기간 동안 강릉역을 이용해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단오 굿즈를 증정한다고 19일 밝혔다.
2025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맞아 '스무 살, 단오'라는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동해선 개통을 기념하고 강릉단오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총 여드레 동안 1000명(하루 기준 125명)에게 마그넷 부적, 마그넷, 그립톡 등 단오제 굿즈를 랜덤 제공한다.
굿즈를 받기 위해서는 강릉역을 통해 강릉에 도착한 후 강릉단오제 행사장에 방문해 종합안내소에 승차권을 제시해야 한다. 현장에 배치된 단오해설사가 승차권 확인을 통해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강릉관리역과 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18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강릉 관광 활성화와 강릉단오제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오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찬 위원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인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강릉단오제의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