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시장 개척 위해이달아랍에미리트 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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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오고 있는 원강수 시장은 지난 2월 라디오 인터뷰에서 "시정계획, 시정목표는 시민의 행복지수 상승과 도시의 성장"이며, "도시의 성장을 위한 정주여건의 구축 및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의 창출, 즉 원주시 경제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1분기 시 수출액은 3억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9%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던 자동차부품과 화장품이 수출 증대를 견인했다. 다만 시는 2분기부터 미국의 관세 정책의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면밀하게 수출 상황을 살필 방침이다.
한편 1분기 시 수출은 상위 5개국(미국, 중국,베트남,일본,멕시코)에 47%, 상위 5개 품목(면류,자동차부품,의료용전자기기,음료,화장품)에 68%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수출 시장 및 품목의 다변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 아랍에미리트(UAE) 시장개척단 운영에 나선다.
1분기 아랍에미리트 수출액은 총 800만달러로 전체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 총수출액이 1600만달러임을 감안하면 수출 증가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생활용품과 화장품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어 시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생활용품·화장품·식품 업체로 구성했다.
원 시장은 "2025년 상반기 해외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화장품뿐만 아니라 K-FOOD 열풍에 힘입어 관내 우수한 식음료 및 미용기기 등도 중동시장에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며 "원주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올해 수출 12억달러 달성과 2030년 수출 15억달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