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5만원 활동비 지원…3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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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25년 마포미래교육지구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스스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스스로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특기와 적성을 탐색하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 지역 내 학교와 기관 소속 동아리 또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참가를 원하는 동아리는 5명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돼야 하며, 1명의 담당 지도자가 필수적으로 배치돼야 한다. 지도자는 학교 교사, 청소년지도사, 학부모 등이 맡을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동아리에는 5월부터 최대 125만 원의 활동비와 활동 공간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자유롭게 활동하되 온라인 사업 교육을 필수로 수강하고 청소년동아리연합협의체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특히 10월에는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마포미래교육페스티벌에서 공연 또는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발표하고, 12월에는 결과보고회에 참여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활동을 마무리한다.
참가 신청은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스스로 프로젝트'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더욱더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