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평일 공연으로 가족 접근성 높여
서초구민은 50% 할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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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평일 1회, 주말 2회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은 2018년 8월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94회 공연을 진행하며 6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공연 횟수를 늘려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5월 공연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토요일인 3일에는 레이저쇼와 그림자쇼 등 퍼포먼스를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과학마술콘서트'가 열린다. 12일에는 전래동화 '방귀쟁이 며느리'를 각색한 음악극 '연희는 방구왕'이 사물놀이와 봉산탈춤 등 전통공연을 결합해 선보인다.
31일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유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우리 가족'이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이미 지난 3월과 4월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 티켓은 공연 시작일 2주 전부터 예스24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1인당 5000원으로 서초구민은 50% 할인된 2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