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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동남아 관광객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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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4. 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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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베트남 최대 관광박람회에 참가...베트남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경북 매력 알린다.
베트남 관광 박람회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베트남 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베트남 국제 관광박람회(VITM)에 참가해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관광박람회는 예년 기준 약 4만 명 이상의 관광업계 관계자와 방문객이 참여하는 베트남 최대 국제관광 이벤트다.

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경북방문의 해를 주제로 경북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경북 홍보부스에는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유네스코 자원 , K-드라마 촬영지, 벚꽃 이벤트 등 경북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으로는 경북관광 설문조사 이벤트와 SNS 팔로우 이벤트를 실시해 현지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기념품 증정을 통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상훈 공사 마케팅사업본부장은 "이번 2025년 VITM을 계기로 베트남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며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경북의 매력적인 요소를 더 알릴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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