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낙영 경주시장, 세계유산 활용 관광콘텐츠 발전 높은 평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9010009759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1. 19. 13: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세계유산 활용 베스트 리더상' 수상
3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 홍보 활동 눈길
송호준 경주부시장(좌측)이 태국 핏사눌록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송호준 경주부시장(왼쪽)이 태국 핏사눌록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세계유산활용 베스트 리더상'을 대리 수상한 후 아마라 스리수찻 태국 문화부 선임 자문위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주최 '세계유산 활용 베스트 리더상'을 수상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IFEA ASIA)·태국산업 연맹(FTI) 주최 '2025 세계문화유산도시 야간 형 축제 컨퍼런스'에서 세계유산을 활용해 관광콘텐츠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해 '세계유산활용 베스트 리더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16일 태국 핏사눌록주 임페리얼 호텔에서 개최 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을 대신해 송호준 경주 부시장이 대리 수상했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 대릉원 돌담길벚꽃축제 개최,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 유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퍼런스 기간 최재필 경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 태국을 찾은 경주시 대표단은 태국 핏사눌록주의 문화관광과 축제분야 교류 확장에도 기여했다.

송호준 경주부시장은 태국 현지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해 경주의 야간축제 사례와 APEC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발표했다.

특히 오는 3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를 홍보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경주시 대표단은 지난 17일 핏사눌록시와 문화관광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맺은 문화관광 교류의향서(MOI)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문화유산 활용과 축제 발전에 협력할 계획이다.

방문 기간 대표단은 나레수완 왕 기념식과 수코타이 역사공원의 야간축제에 참석했다. 경주의 야간축제와 접목할 아이디어도 검토했다.

송호준 경주부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유산도시들의 관광정책을 교류,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함께 경주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