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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만 포항시의장 “운외창천(雲外蒼天) 자세로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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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1. 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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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에는 이러한 성과들을 발판 삼아 더 큰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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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가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포항시의회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인사회를 통해 "포항이 직면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년인사회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강덕 시장과 서재원 정무특보 등 간부 공무원, 경북도의회 이동업 문화환경위원장과 이칠구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진병수·박문하·문명호 전 시의회 의장, 한명희 의정회장을 비롯한 전직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의원들과 내빈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의정 철학을 담은 운외창천(雲外蒼天 :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하늘이 나타난다)이 새겨진 시루떡을 자르며 2025년 포항시의회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 우리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와 국내외 정세 불안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바이오·수소 분야에서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전국 최초로 국가 첨단전략산업 3개 분야에 선정되는 등 신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큰 틀을 만들어 냈다"며 "을사년 새해에는 이러한 성과들을 발판 삼아 더 큰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올 한해 포항시의회는'운외창천'의 자세로 포항이 직면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5년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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