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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설 명절기간 영천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 1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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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1. 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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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31일까지 월 구매 한도 증액
7 [사진] 영천시, 2025년 신년화두 사자성어 시민공모 실시
영천시청사 전경
경북 영천시가 영천사랑상품권을 설 명절기간 월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 판매한다.

영천시는 민생안정 대책으로 설 명절 기간 중 한시적으로 영천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24일간)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카드 90만원, 지류 10만원)으로 증액해 판매할 방침이다.

한편, 지류 형 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가 기존 20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는 지류형 상품권 운영비용 과다와 부정유통 방지 등 행정안전부의 전액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후캐시 백) 확대 정책에 대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현재 전액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 지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향후 영천시도 전액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후캐시 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천사랑상품권은 42개 금융기관(농협은행, 대구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판매되며 지역 내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396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대형마트, 주유소 등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장은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다각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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