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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기부와 더불어 사회적 경제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30억원 규모 '전남든든ESG펀드'를 1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전남든든ESG펀드'는 전남개발공사 예탁금 30억원 재원으로 전남 소재 ESG경영 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에게 저금리(3.42% 이자감면)로 대출 지원을 하고, 예탁금 이자 1%를 전남도에 기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대상기업은 전라남도 소재 △ESG경영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녹색산업기업이며, 기업별 대출 한도는 1억원이고 대출기간은 1년이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20억원 규모의 '전남행복동행펀드'를 비롯한 총 50억원 규모의 펀드를 별도 조성하며 전라남도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동반성장에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한 해 '전남든든ESG펀드' 운용으로 33개 기업이 대출금리 평균 6.8%에서 약 4.8% 감면받았고, '전남행복동행펀드'는 4년동안 111개 기업이 평균 3.67% 금리를 감면받아 고금리 시대 전라남도 소재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았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전라남도 소재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대출 이자 부담완화로 계속해 기업과 지역이 동반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