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성제 의왕시장이 축제장서 노래 3곡이나 부른 이유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0010005454

글자크기

닫기

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10. 14: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0910_135447836
의왕시가 9일 연 '의왕 백운호수 축제'에서 초청가수 강진의 제안으로 무대에 오른 김성제 시장(왼쪽)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의왕시
경기 '의왕 백운호수 축제'가 9~10일 지역 내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김성제 의왕시장이 저녁에 있었던 초청가수 공연이 끝나갈 무렵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3곡이나 부르는 모습이 연출돼 이채를 띠기도 했다.

10일 시 및 본지 취재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는 최진희·옥희·김혜연·김의영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KakaoTalk_20230910_135447836_04
김성제 의왕시장(왼쪽)이 9일 '의왕백운호수축제'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의왕시
이날 공연의 피날레는 고참 트로트 가수인 강진이 장식했다. 강진은 앵콜 곡으로 자신의 곡인 '막걸리 한잔'을 부르겠다고 소개한 뒤 느닷없이 댄싱타임을 제안해 관람객에게 무대 앞으로 나올 것을 유도했다.

이렇게 이날 초청가수 공연이 마지막 댄싱타임으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강진의 권유로 무대 단상에 올랐던 김성제 시장이 또다시 댄싱타임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 김 시장이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서기 위한 의도가 아닌가 싶었다.

20230910_135447836_01
'의왕백운호수축제'가 9일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초청가수 강진(오른쪽)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무대에 오른 김성제 시장(가운데)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의왕시
급작스런 제안이라 디스코풍의 반주음악(MR)이 준비되지 않은 관계로 공연 대행사측은 부랴부랴 MR을 찾아야 했고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 시장이 자신의 애창곡인 '아빠의 청춘'을 불렀고 그 이후에도 직접 노래 2곡을 부른 끝에 댄싱타임이 이어졌다.

이날 '의왕 백운호수 축제'에는 1만명으로 추정되는 시민이 찾았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