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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일정을 이어 가고 있는 대원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 입소한 나이지리아 스카우트 대원 26명과 인도 스카우트 대원 97명 등 모두 123명이다.
이들 중 일부 대원들은 지난 16일까지 숙소에 머물면서 남산서울타워, 대광사, 신구대식물원, 천림산 봉수지, 판교 크린타워 등을 둘러본 후 출국했다.
나머지 6명의 나이지리아 스카우트 대원들은 오는 20일까지 봉국사 망겸암, 중원어린이도서관 우주체험관, 남한산성, 중앙공원 등 지역탐방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통역사 2명,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투입하는 등 가용자원을 동원해 이들의 출국 때까지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잼버리 공식 일정은 끝났어도 성남을 찾은 대원들이 지역에 머무르는 동안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