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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강력사건 예방위해 시민안전 비상대응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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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8. 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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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민안전 긴급 대책회의
화성시는 지난 4일 화성서부경찰서 및 화성시 민간기동순찰대, 화성시 해병대전우회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대책 방안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화성시
경기 화성시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신림역, 서현역 강력사건 발생에 따른 시민불안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난 4일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일상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성서부경찰서 및 화성시 민간기동순찰대, 화성시 해병대전우회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대책 방안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는 재래시장 및 중심상업지역, 대형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찰 횟수를 늘리고 인력을 배치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관내 경찰서와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긴급 정보공유 핫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행복을 지키겠다"며 "지역 내 경찰서 및 유관단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이에 필요한 인적, 물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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