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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공모사업은 전기차 확대 보급을 위해 환경부 등 정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현재 안산시 공영주차장는 31개소에서 총 122대(급속 37·완속 85)의 충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완속충전기 85대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급속충전기 17대는 올 연말까지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연 공사 교통환경본부장은 "전기차 충전기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충전인프라 확대를 통해 안산시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영주차장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5년 1월까지 주차 면수 50면 이상 주차장 중 기존 주차장은 2% 이상, 신축 주차장은 5% 이상 충전기를 확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