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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받은 수박은 센터 아동들이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매주 밑반찬을 지원하는 1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지역 내 아동, 청소년에게 돌봄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기부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권미진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텃밭에서 채소를 정성스레 일구고 재배하는 과정에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운다"며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향옥 동장은 "여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양산홈스쿨지역아동센터와 소속 아동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사랑의 복수박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