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cw2113
'선거법 위반 수사' 한정우 양산시장 특보 숨진 채 발견
양산시 수의계약 1499억, 176개 업체에 집중…“몰아주기 관행 끊어야”
양산시, 돌봄·안전 조직 키운다…공무원 정원 33명 확대 추진
아스콘 공장 대기질 우려에…양산 덕계신도시 실시간 감시
‘시민 세금 검증’ 문턱서 막은 양산시의회…체육회 조사안 부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가짜 조건만남 광고를 올려 피해자를 끌어들인 뒤 가입비와 인증비, 서버 복구비까지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베트남 호치민에 거점을 둔 이 조직은 7개월간 34명에게서 약 2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사기와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총책 A씨 등 1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국제공조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A씨를 검거..
경남 양산시체육회의 보조금 집행과 양산시의 관리·감독 책임을 확인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11명 가운데 10명이 반대하고 1명이 기권하면서 시민 세금의 적정한 집행 여부를 따질 조사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의문은 해소되지 않았지만, 이를 추가로 검증할 조사안은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집행부와 보조금 수령 단체를 감시해야 할 의회가 정작 검증..
아스콘 공장 가동에 따른 대기오염 우려가 제기된 경남 양산시 덕계신도시에 대기질 상시 측정체계가 가동된다. 측정 결과를 전광판으로 주민에게 공개하고, 대기질이 나빠지면 인근 사업장을 점검하고 배출구를 측정한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덕계체육공원 인근에 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대기질 간이측정기 2개소와 전광판 1개소를 지난달 20일 설치 완료하고 같은 달 말일까지 시험가동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한정우(62) 경남 양산시장 특별보좌관이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양산시 하북면의 한 야산에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이 한 특보의 시신을 발견했다. 유족은 한 특보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휴대전화의 마지막 연락 위치 등을 토대로 하북면 일대를 수색해왔다. 한 특보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
경남 양산시의 수의계약이 특정 업체에 수년간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3개 연도 이상 해마다 5회를 초과해 계약한 업체 176곳이 4년간 따낸 계약은 8718건, 1499억원에 달했다. 전체 수의계약 건수의 약 46%, 금액의 약 40%다. 부서별로 흩어진 계약 관리가 반복 수주를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시 전체 계약을 통합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김석규 양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평산동·덕계동)..
경남 양산교육지원청이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집행 책임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에 나섰다. 예산 편성부터 결산까지 업무 전반을 다루고, 실제 지도·점검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회계 처리 기준을 짚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29일 오후 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회계담당자를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유치원 회계 및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회..
경남 양산시가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을 33명 늘리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분산된 돌봄서비스를 연결하고 자살 예방과 정보보호, 공동주택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산시는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민선 9기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이날부터 5일간 입법예고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시 조직은 기존 8국 3담당관 53과 276팀에서 8국 3담당관 54과 280팀..
시청에서 시장의 정책을 보좌하는 공무원이 시 보조금을 집행하는 체육단체의 회장도 맡았다. 이 단체에 기부금을 낸 업체 4곳은 모두 양산시 발주 사업을 수주한 곳이었다. 모인 기부금은 대회 본행사보다 임원 워크숍에 더 많이 쓰였다. 양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수영연맹 운영 문제는 기부금의 모금 경위와 사용처, 시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 의문을 남긴다. 먼저 살펴야 할 것은 기부가 이뤄진 경위다. 공무원이 대표..
경남 양산시의 방문요양기관 지정 심사가 구체적인 탈락 사유나 보완 방향을 안내하지 않아 '깜깜이 행정'이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해 있다. 올 상반기 방문요양 심사 탈락률이 96.1%에 달하는 반면, 특정 센터는 56일 만에 초고속 승인을 받아 형평성 논란과 특혜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수원 양산시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2026년도 노인장애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요양기관 지정..
무료 체육교실에서는 회비를 걷고, 현수막·인쇄물·트로피 수의계약 금액의 절반가량은 특정 업체에 집중됐다. 경남 양산시와 계약을 맺은 업체들이 종목단체에 낸 기부금은 대회 본행사보다 임원 워크숍에 더 많이 쓰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양산시체육회와 산하 종목단체의 회계·계약·기부금 집행 문제가 양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잇따라 제기됐다. 보조금을 교부하고 정산을 검사한 양산시의 관리·감독도 감사 쟁점으로 떠올랐다.(본보..
"검토 중이다." 작동하지 않는 제도 앞에서 양산시의회가 내놓은 답이다. 경남에서 가장 먼저 인사청문회 조례를 만들었다지만, 개최 실적은 한 차례도 없다. 조례 제정의 속도는 자랑하면서 제도의 성적표에는 무엇을 적을 것인가. 인사청문회는 시민을 대신해 공공기관장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따지는 자리다. 시민의 세금을 맡길 만한 사람인지, 기관을 운영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췄는지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최소한의 검증 장치다..
경남 양산시가 내년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투입 효과를 집중 점검한다. 대규모 시설사업은 준공 이후 운영·관리계획까지 검토하고, 교통·돌봄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한정된 재원과 인력을 어디에, 어떻게 투입할지가 이번 업무계획 보고의 핵심이다. 양산시는 오는 21·26·28일 사흘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연다. 민선 9기 시정..
경남 김해시 한림술뫼파크골프장이 협회장기 대회를 앞두고 주말 이틀간 일반 이용을 제한하면서 이용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하루 1000명 이상이 찾는 공공체육시설의 주말 이용을 막으면서도 일정 확정과 사전 안내는 촉박하게 진행돼, 시민 불편을 뒷전으로 미룬 운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해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와 관련해 오는 24~25일 술뫼파크골프장 대관이 진행됐다. 시설을 관리하..
경남 양산시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전기요금 체납으로 잇따라 가동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규 양산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일 기획행정위원회의 양산시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덕계종합상설시장 공영주차장 충전시설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공단의 고장 인지 시점과 조치 경위, 내부 보고 과정 등을 확인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당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완속충전기 3기는 6개월..
경로당 운영에 쓰라고 지급한 보조금이 술값과 관광비로 나갔다. 산불 성금으로도 쓰였다. 성금의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정해진 용도를 벗어나 공금을 지출할 권한까지 생기는 것은 아니다. 회원들이 동의했다고 세금의 사용 목적을 바꿀 수는 없다. 경남 양산시의 경로당 보조금 집행 실태는 이 기본 원칙이 현장에서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묻게 한다. 시의 '경로당 보조금 부적정사용(목적외지출) 반납현황'에 따르면 부적정 사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