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편의시설 정비 완료
|
10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역 내 해수욕장은 만성리, 모사금, 방죽포, 무술목, 장등, 낭도, 거문도, 안도, 웅천 등 총 9곳으로, 다음달 20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수질 조사와 백사장 토양 조사를 완료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백사장과 편의시설 정비도 완료했다.
또 안전 관리 경계선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추진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개인별 물놀이 안전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천해수욕장, 여수세계박람회장, 소호요트마리나에서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월·화요일 휴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