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특급호텔·여행사와 민관협력 공동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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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19~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LTM 싱가포르'에 참가해 고급관광 목적지로서 서울을 홍보한다.
ILTM은 'Reed Travel Exhibition'이라는 회사에서 기획한 박람회로, 부유층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관광업계 바이어와 셀러를 매칭하는 상담회(트래블마트)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1개국 380명의 바이어와 280개의 셀러, 50개 미디어가 참가한다. 한국관광공사가 한국홍보관을 운영하며, 서울소재 특급호텔과 여행사도 참가한다. 시는 한국홍보관에서 서울의 맛과 멋을 테마로 럭셔리 관광객에게 서울의 미식을 알릴 계획이다.
시는 19일 한국관광공사가 싱가포르 안다즈 호텔에서 개최하는 한국 럭셔리관광 설명회에서 ILTM 참가 바이어와 국내 럭셔리관광업계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프리미엄 관광 홍보영상 송출 및 서울 프리미엄 관광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K콘텐츠의 인기로 한국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번 글로벌 럭셔리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서울시의 프리미엄 관광경쟁력을 소개하고, 럭셔리 관광시장에서 서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