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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웅상도서관, 전시장 리모델링 공사 내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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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3. 05. 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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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은 독서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독후감·창작시와 지역작가들의 예술작품 전시를 위해 리모델링 중인 전시장 공사가 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30일 웅상도서관에 따르면 이번에 리모델링 중인 전시장은 디지털 자료실 내 창가 자투리 공간(95㎡)으로 여기에는 잡지 서가와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과 레일 조명을 장착한 벽면으로 꾸미고 대형 화분과 걸이형 화분을 곳곳에 비치해 삭막한 분위기의 도서관 로비 환경을 자연 친화적으로 탈바꿈된다.

웅상도서관은 전시장이 완공되면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비롯한 독서회 회원들의 창작물 전시로 도서관의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효과는 물론 지역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작가에 대한 전시공간 제공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유순 양산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시설을 합리적으로 운용하고 도서관의 복합문화 공간화 추세에 따라 웅상도서관에도 전시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즐겨 찾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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