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1개팀 출전해 6일간 열전…초등학교 처음 영상기반 기록 서비스 선수와 학부모에게 제공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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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강원도 양구군 하리야구장 포함 7개 야구장에서 총 101개 팀 선수와 학부모 포함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이 특별 후원하고 아프리카TV, 야구용품 전문기업 도미니온(DOMINION), 스톰베이스볼, 핀스포츠, 와니엘-디아멍이 후원하는 등 많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특히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결승전 두 게임을 아프리카TV를 통해 소대수 인기 캐스터와 안경현 해설위원의 전국 생중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7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열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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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 3연타석 홈런 포함 4타점과 마무리 투수로 세이브를 거둔 우승 주역인 박성훈(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 화순중1)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4강 및 결승전에서만 6타수 5안타를 포함해 이번 대회 16타수 8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 준우승에 기여한 이서준(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청원중1)과 팀의 4번타자이자 주전 포수로서 결승전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우승을 견인한 황재훈(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 세지중1)이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박성훈(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 화순중1)군은 "8년 만에 첫 우승 멤버가 돼서 너무 기쁘다. 방송 중계도 되었는데 결승전 3연타석 홈런은 정말 못 잊을 것 같다. 감독님이 정말 많이 가르켜 주셔서 중학교에서 잘 할 자신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포 내야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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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관하는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은 "매년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주간에 양구군의 대표적인 축제인 곰취축제와 함께 열리는 유소년야구 대회가 벌써 1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에 초등학교 야구에서는 처음으로 영상기반의 기록 서비스를 선수와 학부모에게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계속 차별화된 서비스로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