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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은 최근 해외시장에서 전남산 프리미엄 딸기에 대한 소비·선물 수요 증가로 수출물량이 역대 최고치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에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농약의 이해 △수출농산물의 안전성 위반현황 및 발생원인 △국가별 식품안전관리 규정 △수출농산물 안전성 관리 방안 △국가별 수출용 딸기 농약안전사용 지침 등 수출딸기 재배농가들이 농약안전관리에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전문단지를 중심으로 육묘·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해외 수출시장 동향, 농약안전사용 등 수출 전반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수출농가의 문제를 현장에서 진단하고 처방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도익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딸기 수출농가들에게 농약안전사용 기술과 수출검역 등 안전성 교육을 강화해 수출딸기에 대한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출현장 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