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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지적&재조사 최우수상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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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5. 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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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군이 전남도로 부터 도지사표창을 수여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부터 이형주 무안 지적재조사 팀 주무관, 전남도 김승채 토지관리과장 ./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연이은 지적 관련 정부와 전남도의 표창으로 경사를 맞이했다.

무안군은 지난 8일 전남도 주관으로 여수 히든벨리호텔에서 개최한 2023년 지적&재조사 업무 연찬회에서 민원지적과 이형주 주무관이 연구과제 발표 최우수상과 지적재조사 품셈조사 업무유공 도지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2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에 대해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사례와 연구과제 5건에 대한 발표대회가 열렸고 발표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군은 지적재조사팀 이형주 주무관이 "적극적인 경계협의를 통한 공유토지 분할 및 소유권 정리 사례"라는 주제로 지적재조사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민원인 간 갈등 분석과 해결 방안 도출을 통해 고질적인 분쟁과 민원을 해소했던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연찬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지적재조사 측량 품셈조사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업무유공 도지사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박성서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분쟁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업무 연찬 및 담당자 직무능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약 10억원을 확보해 전국 최다 사업량인 4개 지구 5019필지(몽탄다산, 현경동산2, 해제유월1, 운남동암1지구)에 대한 측량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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