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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문화재단 주관으로 '환상의 인형극으로 초대'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5일 오전10부터 장위공 서희 탐험대라는 체험을 시작으로 인형극 공연, 체험, 이벤트 등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존에서는 춤과 노래, 마임과 마술이 함께하는 퓨전뮤지컬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 신비로운 피리소리에 인형의 세계로 빠져들 '피리광대', 넌버벌 공연인 '울타리' 등 이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환상의 인형극으로 초대와 서희를 찾아라(보물찾기), 수제초콜릿 만들기, 그리고 물풍선 받기, 엄마 찾아 삼만리, 오재미 놀이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푸짐한 선물을 받은 아이들과 엄마의 환한 모습에서 비가와도 나들이 오길 잘했다는 표정이 역력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어린이와 온 가족이 하나가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날 대잔치 행사를 풍성하고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