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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스피드 전쟁’ 국내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 ‘2023 KIC-CUP’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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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4. 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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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장 곳곳서 ‘일상회복’ 만끽, 레이싱 질주 본능에 3천여명 관중
전남개발공사
지난 23일 막 오른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인 2023시즌 'KIC-CUP투어링 카 레이스'대회서 경기전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다./제공=전남개발공사
국내 대표 아마추어 대회인 2023시즌 'KIC-CUP투어링 카 레이스'가 지난 23일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이날 경주장을 찾은 3000여명의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을 가득 채우며 돌아온 일상회복을 만끽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리집 친환경차로 서킷을 직접 주행하는 '패밀리 서킷 투어'와 클래식 전기차 및 바이크 등이 전시된 '미니 모토쇼' 이벤트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서킷 위의 피겨로 불리는 묘기 드리프트 이벤트를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한부모·조손 가정을 초청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행사장 내 사랑과 온정의 열기도 더했다.

주최측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사장은 "'KIC-CUP'은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서킷문화'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첫 대회 이래로 대중화에 한발 더 나아가는 견인차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입장은 자유롭게, 관람은 뜨겁게, 온몸은 즐겁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23시즌 'KIC-CUP'은 올해 11월까지 총 5번의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관방송사인 리빙TV를 통해 녹화중계 된다. 관련 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 또는 국제자동차경주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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