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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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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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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노후 주택 대상…0.7% 저리 융자·최대 2% 이자 지원
0중랑구청
/중랑구청
서울 중랑구는 주민들의 집수리 비용 부담을 덜고 노후 주택 성능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 지원 사업은 노후된 저층 주택을 주민들이 직접 가꿀 수 있도록 집수리 비용을 융자·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융자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지역 내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 저층 주택이다. 융자는 공사비의 80% 이내로 최대 6000만원까지 연 0.7% 저리 융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지역 내 저층 주택이다. 공사비의 80% 내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시중금리 중 최대 2%까지 지원된다.

구는 다음 달 1~15일 1차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매월 1~15일 총 4차례에 걸쳐 융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자 지원은 12월 31일까지 상시 신청받는다. 신청은 중랑 안심집수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비용 부담으로 집수리를 고민하고 계셨던 주민분들께 이번 융자·이자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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