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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유자 생산·유통·가공·수출업체와 전남도청,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여러 단체가 참석해 각 분야 유자 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현안해결 등에 대한 의견 제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자 산업의 발전을 위해 동해 예방과 균일한 고품질의 과일 생산 기술과 다양한 가공품 개발을 통해 유자 생과가 대량 이용될 수 있도록 하고, K-유자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은 유자의 주산지로 재배면적이 전국의 78%를 점유하고 있으며, 농산물 중 최고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유자 산업 활성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난 2021년 'K-유자 민산관학 협의회'를 발족해 생산·가공·유통 등 각 분야별 민관 공조와 협력을 통해 국내 유자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윤창용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팀장은 "글로벌 K-유자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