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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설봉호수 아랫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이번 재생사업으로 마을안길 정비, 문화공원조성, 주민활동공간 및 청년활동공간이 조성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마전터마을은 설봉호수 아래 위치한 자연발생 주거지로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으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이천시 대표 아름다운 마을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면서 "마전터마을 바로 옆을 흐르는 중리천도 함께 정비가 이루어져 그야말로 이야기가 있고, 볼거리가 있는 이천시에서도 특화된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는 청년들이 활동하게 될 공간(143.2㎡)이 마련되는데 지역기반 청년 단체모임 및 청년일자리 관련 네트워크 공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주민활동공간(90.69㎡)에는 마을활력소, 작은도서관, 동아리방, 마을공방 등 주민들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등이 들어선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는 5월 31일 준공에 맞춰 마무리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하면서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경제기반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으로 도시기능을 회복해 관고동 지역에 활력을 부여할 수 있도록 안전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