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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 최대‘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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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4. 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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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청사 전경/제공=광주시
경기 광주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목재교육종합센터가 건립된다.

산림청이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대상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지난 4월초 광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 목현동 산 25번지 일원(건강타운 부지)에 들어설 목재교육종합센터는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연면적 3000㎡, 6층 높이의 목조 건출물로 지어진다. 이 공간은 목재교육 전문교사 양성 및 목재 교육장, 목재 치유공간, 목공예 전시관, 목공예 체험장 등으로 꾸며진다. 올해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목재교육종합센터 유치를 통해 광주시는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 목재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전국에서 연간 2만명 이상의 목재교육 수강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국내 최대 목재교육종합센터를 우리 시에 유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국산 목재를 활용한 공공의 목조건축 선도와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에 충실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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