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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거복지센터는 7월 개소가 목표였으나 김 시장의 적극적인 대민서비스 제공 의지로 지난 3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 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및 광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벤치마킹하고 민선 8기 내부 방침 수립 및 사전 준비,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리모델링비용 2000만 원을 지원받으면서 설치 운영 기반을 촘촘하게 다져왔다.
센터는 올해 중점 업무로 첫번째는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을 통해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주거환경을 파악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발굴하기로 했다. 두 번째는 희망하우징 등 9개 사업과 연계·지원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세 번째는 주거급여임차급여 등 7개 사업을 LH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등과 연계시켜 주거안정지원에 나서게 된다. 마지막으로 월별 홍보 및 관련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전담 중간기구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올해는 주거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주거 취약 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밀착상담을 벌이고 이를 통해 주거복지 정보를 촘촘하게 전달할 방침이라면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4년 국토교통부 주거상향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하여 주거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