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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7일 오후 7시 번창교 트릭아트존에서 진행된다. 가수 10cm, 고갱, 레인보우노트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이 펼치는 성악, 뮤지컬 공연도 식전 무대에서 볼 수 있다.
8~9일에는 △지역문화공연 9팀의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꽃보다 버스킹' △공방작가 7팀이 선보이는 '꽃보다 아트' △문화공방 14팀의 도예·가죽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 '꽃보다 장인' △반려식물 마켓 △포토존 '꽃보다 포토' △경품행사 등 다양한 버스킹과 마켓이 열린다.
야간 벚꽃 조명은 13일까지 우이제3교~벌리교 구간에서 운영한다. 구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동선이 정체하지 않도록 포토존 등 일대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천변 라이프 강북 페스타 2023'를 열게 돼 기쁘다"며 "봄 축제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시즌별 로컬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