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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첫 문화예술축제 ‘우이천 꽂히다’ 7~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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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4. 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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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막식 가수 10cm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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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라이프 강북 페스타 2023 '우이천 꽂히다' 포스터 /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가 오는 7~9일 우이천에서 첫 문화예술축제인 '천변 라이프 페스타 2023…우이천 꽂히다'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7일 오후 7시 번창교 트릭아트존에서 진행된다. 가수 10cm, 고갱, 레인보우노트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이 펼치는 성악, 뮤지컬 공연도 식전 무대에서 볼 수 있다.

8~9일에는 △지역문화공연 9팀의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꽃보다 버스킹' △공방작가 7팀이 선보이는 '꽃보다 아트' △문화공방 14팀의 도예·가죽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 '꽃보다 장인' △반려식물 마켓 △포토존 '꽃보다 포토' △경품행사 등 다양한 버스킹과 마켓이 열린다.

야간 벚꽃 조명은 13일까지 우이제3교~벌리교 구간에서 운영한다. 구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동선이 정체하지 않도록 포토존 등 일대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천변 라이프 강북 페스타 2023'를 열게 돼 기쁘다"며 "봄 축제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시즌별 로컬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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