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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프렌즈는 서울의 폐기물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최소화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 200여 명이다. 팀당 6인으로 총 35개 내외의 팀을 구성해 오는 5~12월 활동한다.
제로프렌즈로 선발되면 △제로웨이스트 사업 소개 △제로카페·제로마켓·제로식당 방문 △한강변 줍깅 활동 △폐기물 처리시설 현장 견학 △친환경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후기를 작성하는 등 월별 1~2회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활동 시간은 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 및 우수 활동자에 대한 상장 등 포상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제로프렌즈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 2일 지원자 메일 또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최철웅 자원순환과장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청년 리더들이 모여 활동함으로써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이를 홍보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기 위해 책임 있고 성실히 활약해주실 많은 분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