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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두산·바보의나눔과 대학 신입생 20명에 1억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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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3. 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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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4월 6일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서 신청 후 서류 우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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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트 장학금 공고문 /제공=서울시
서울장학재단과 (주)두산,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20명을 선발해 1억원의 '청춘 스타트(Start)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해 서울 내 대학교에 입학한 저소득층 또는 복지시설에서 생활했던 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 20명은 2년간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고, 두산 임직원과의 멘토링, 봉사활동,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6일 오후 5시까지다.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회승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두산과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헌을 통해 학생들이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형편과 독립에 대한 불안감을 딛고 사회에 첫 발을 떼는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더 힘차게 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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