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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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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3. 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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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반기로 나눠 연간 15만5000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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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경기 안산시는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5만5000여 명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생리용품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중복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상반기는 3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하반기는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안산화폐 다온으로 상·하반기에 각각 7만 8000원씩 연간 최대 15만 6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 가입돼 있는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청소년 친화도시 안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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