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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체납자 동의를 얻어 금융기관을 통해 직접 출금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구는 이달 중 분할납부 이력이 있는 체납자 등 1066명을 대상으로 '체납세액 자동이체 출금서비스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우편·이메일·팩스로 신청받아 전산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자동이체 출금은 신청 다음 달부터 개시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자동이체 출금서비스 시행으로 구민의 납세편의가 향상되고 지방세 징수율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절차에 불편한 점이 있으면 납세자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