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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산신제, 서예 퍼포먼스, 경기민요 공연, 고로쇠 수액 먹기 대회, 시음·판매 등으로 이어진다.
초대가수 공연, 음악회, 즉석 노래자랑 등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즐길 거리와 고로쇠 김밥 만들기, 가훈 쓰기, 송어 잡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축제장 주변에는 괘일산과 경기도의 소금강이라고 불리는 소리산도 있어 축제를 즐기고 등산도 하며 건강을 다지기 좋다.
경칩을 전후해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예부터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