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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애경산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을나누는 사람들과 여성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다가 기준 연령(만 18∼24세)이 돼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경산업이 기부한 생리대, 청결제 등 여성 위생용품이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 자립준비청년 400여명에게 지원된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포장과 배송을 맡고, 시는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을 통해 후원대상 모집과 배송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강화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심리·정서, 생활안정, 일자리, 지원체계 5개 분야로 세분화해 자립준비청년의 건가앟고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보다 촘촘하게 하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