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및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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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양시에 따면 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사업에 71억원을 편성해 지역 내 유·초·중고·특수학교 87개교를 대상으로 학력 향상과 창의 융합 인재 육성, 특기 적성 개발, 인성 함양,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황금초·중 통합학교, 진월초·중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등 학교 신설을 적기에 추진하고 백운장학사업을 확대해 지역인재가 우리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수요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체제를 실현하고 고교학점제 시행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부의 개정 교육 방향에 발맞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비와 소규모 학생 및 교사 수급 곤란 등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진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 자유학기제와 체계적인 진로 진학 지원을 위해 '진로 진학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 광양교육지원청 내 진로체험지원센터에 7000만원을 투입해 자유학기제 진로 체험을 다양화하고 초중고 학교마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총 5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3월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 광양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상담과 진로설계, 직업교육 등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한다.
누구나 평등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 전남 최초 초·중·고등학생 수학여행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등을 지원하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31만 4000원의 교복비를 지원한다.
시는 학교 신설 적기 지원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신규 택지지구 내 공동주택 건립 등 학생 유입에 따라 학교를 신설해 교육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설 학교인 광양와우초등학교가 2일 개교하고 한국창의예술중학교는 내년 개교 예정이다.
또 시는 2025년 개교 목표인 진월초·중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와 2026년 신설 예정인 광양황금초·중 통합운영학교를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한다.
정인화 시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일념으로 맞춤형 교육정책과 지역인재 양성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누구나 차별없이 공정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