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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년 글로벌 멘토와 ‘국제서당’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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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3. 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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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45명, 내년 2월까지 영어 특화교육 참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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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달 28일 종로구청 12층 교육장에서 열린 '종로국제서당 청년 글로벌 멘토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청년 글로벌 멘토와 함께 '국제서당'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서당은 영어, 인문학적 소양 등을 제공하는 종로구만의 청년 교육·일자리 사업이다. 청년 역량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함은 물론 청소년에게 차별화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전날 국제서당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과 청년 글로벌 멘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달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5명의 멘토는 내년 2월까지 1년여간 한맥인 바이링구얼 프로그램을 활용해 영어 특화교육을 받게 된다. 아울러 오는 7월과 12월, 내년 2월 열리는 보고회에서 종로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영어 발표·토론에 나서게 되며, 방학 기간 열리는 국제서당캠프 서포터즈로도 참여한다.

이외에도 구는 청년 멘토를 위한 인문학 강의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취업 관련 전문가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 국제서당은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청소년에게는 개별 교습을 통한 학습 능력 향상을 제공하는 민선8기 역점사업"이라며 "종로의 교육여건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 내실화에 힘쓰고 청년과 청소년,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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