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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계원예술대학교와 직원노조는 지난해 9월부터 단체교섭 7차례, 실무교섭 8차례에 걸쳐 단체 및 임금협상을 진행해 왔다.
협약 내용에는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구성원 중심의 경영혁신을 실현하고,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대학 구성원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은 '노사 간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건전한 시책을 추진하고 합리적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새로운 노사관계 출발을 알리는 것이어서 주목 받고 있다.
박상국 지부장은 "2023년 단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학발전을 위해 노조가 열린 마음으로 합심하겠다"고 말했다.
권창현 총장은 "임단협 체결 과정에서 노사 발전을 위해 협력해 준 노동조합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과 노사 간 상생을 통한 구성원 중심의 경영혁신 대학을 달성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권창현 총장과 전영대 기획처장, 안영준 사무처장, 백윤구 교육혁신부장과 민주노총 이장균 전국대학노동조합 경기인천강원지역 부본부장, 이동규 대림대학교 지부장, 김태훈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지부장, 박상국 지부장, 송철용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