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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국제 무역 계약부터 준비 서류, 대금 결제, 통관, 해외 상표 등록까지 무역 전반에 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상담실도 운영한다. 서울트레이드쇼 기간(3월 15~19일) 디자인랩 2층 회의실에서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국제 무역과 수출 물류 전반에 관한 개별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나 개인은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누리집 사전 등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송호재 경제일자리기획관은 "통관, 대금결제 등 수출 초보 사업자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운 해외 수출 실무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K-패션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무역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지원하겠다"고 말했다.










